발라당 까진 빨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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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이다 댓글 1건 조회 865회 작성일 20-02-28 14:43본문
빼지도 않고
앞뒤 재지도 않는
발라당 까진 빨강
.
.
.
.
내 마음을
툭!
건드린
요 발라당 까진 빨강을
어찌하면 좋을꺼나?
.
.
.
잘근잘근 먹고
아무렇게나 바르고
사방팔방에 뿌리고
뒹굴고
악!악!대며
소리지르고.....
흠!
이 집단이 내게
빨강을
주었다
..........
앞뒤 재지도 않는
발라당 까진 빨강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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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내 마음을
툭!
건드린
요 발라당 까진 빨강을
어찌하면 좋을꺼나?
.
.
.
잘근잘근 먹고
아무렇게나 바르고
사방팔방에 뿌리고
뒹굴고
악!악!대며
소리지르고.....
흠!
이 집단이 내게
빨강을
주었다
..........
댓글목록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
흠!!!
빨강을 발견하고
빨강을 건져올린
사이다님 짱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