짐단독서치료 참여자 소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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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054회 작성일 20-04-10 07:37본문
참여하면서 계속 필름처럼 나의 지나왔던 일들이
다 지나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.
그 안에서 응어리진 것도 있었고
스스로 풀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.
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내가 기다림을 쓰고 보니
제 버킷리스트에 적혀있는 것들이 다 있는 거예요.
마흔 마지막 해인데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나는 뭘해야하나 생각했는데,
여기 계신 분들의 열정 가득한 기다림을 보니까
저한테는 이 시간이 너무 도움이 되었고 좋았어요.
아 아직 내가 젊구나! 이렇게 선배님들과 함께 하고 나니까 저한테는 너무 이로운 시간이었어요.
다 지나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.
그 안에서 응어리진 것도 있었고
스스로 풀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.
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내가 기다림을 쓰고 보니
제 버킷리스트에 적혀있는 것들이 다 있는 거예요.
마흔 마지막 해인데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나는 뭘해야하나 생각했는데,
여기 계신 분들의 열정 가득한 기다림을 보니까
저한테는 이 시간이 너무 도움이 되었고 좋았어요.
아 아직 내가 젊구나! 이렇게 선배님들과 함께 하고 나니까 저한테는 너무 이로운 시간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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